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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PRIME사업단, '홀로그램의 미래와 전망' 특강 개최
- 등록일 : 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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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 대상 무료특강
동명대(총장 정홍섭)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은 지난 8월 20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북규슈시립대학 조창희 교수를 초청해 '홀로그램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동명대(총장 정홍섭)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단(단장 김인호)은 지난 8월 20일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북규슈시립대학 조창희 교수를 초청해 '홀로그램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조창희 교수는 특강에서 홀로그램의 원리와 패턴의 이해, 홀로그램 기술의 현재와 미래, 프로그래밍을 활용한 홀로그램의 표현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등 홀로그램의 미래와 전망에 관하여 조망했다.
디지털미디어공학부는 학부특성상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와 '디지털콘텐츠 제작' 분야의 융합으로 예술과 테크놀로지를 동시에 배워야한다. 이에 이미 예술과 공학 융합분야를 수십 년간 연구하고 교육해 온 북규슈시립대학 조창희 교수는 이번 특강의 맞춤 강사였다.
동명대 PRIME(PRogram for Industrial needs-Matched Education)사업단은 기계공학부, 조선해양공학부, 전자·의용공학부, 디지털미디어공학부,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2016.05 ~ 2019.02)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받는다.
